안녕하세요. (주)스튜디오저녁에서 브랜드 ‘스냅박스’를 책임지고 있는 홍미지입니다.
많은 웨딩홀에서 고객님들이 금전적 투자에도 불구하고 종종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잘못된 관습을 타파하고 결혼식을 진정한 축제로 만들고자 시작했습니다.
‘결혼식 재미있더라’ ‘참여한 행사가 너무 즐거웠어요’라고 참여자분들께서 스스로 직접 축제와 행사를 소문내고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고객경험’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단순히 사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스냅박스를 통해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축하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여전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억은 사라져도 사진은 남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스냅박스는 카메라로 행복한 순간을 포착하여 특별한 순간을 영원히 기록하고자 합니다.
스냅박스만 바라봐도 행복했던 추억이 떠오를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스냅박스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더욱 특별해지기를 꿈꾸며 고객님께 오래도록 사랑 받는 브랜드로 남기를 바랍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미지의 세계
싸장님 연역
지역 축제 & 커뮤니티 전문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